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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갤러리/여름 힐링431

자갈치 풍경 . . . . . . .. 1945년 광복 후에 시장이 형성되었고, 당시에는 남포동 시장이라고 불렸다. 자갈치 시장의 이름의 유래는 한국 전쟁이후 자갈밭에 있었던 시장이기에 자갈밭과 곳,장소를 나타내는 처(處)가 경상도 사투리로 발음하게 되어 치가 되어 자갈치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2010. 7. 20.
아름다운 펜션 아름다운 음악이흐르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숨쉬고 산허리에 앉아있는 예쁜집 자연의 속삭임이 살아 있습니다 새소리에 나무들의 대답하고 비 손님이 찾아오면 풀잎이 마중나오는.... 자연속의 초대에 사랑을 안았습니다 행복을 안았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한아름 안았습니다. 모셔온 글 2010. 7. 5.
금샘 . . . . .. . . .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의 '동래현 산천조', 《동래부지》 등에 따르면, 산정에는 높이 3장(丈:1장은 10자) 정도의 돌이 있고 샘은 둘레가 10여 자[尺]이고 깊이가 7치[寸]로서 늘 물이 차 있으며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금빛이 났는데, 금색 물고기가 5가지 색의 구름을 타고 .. 2010. 6. 23.
맥도공원 . .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속해있는 맥도마을 생태공원. 낙동강의 끝에 위치한 늪지대. 오래오래전부터 우리와 같이 추억을 간직하게해준 고마운 자연입니다. 2010. 6. 4.
아름다운섬 . . . .. 거제도(巨濟島)는 경상남도 거제시에 있는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다. 부산광역시의 남서쪽에서 위치하며, 면적은 401.53km²로 제주도에 이어 두번째로 큰 섬이다. 높은 산이 많으며 경사가 급한 편이다. 주요 산업은 조선업과 어업이며, 낚시터로도 유명한 곳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 2010. 4. 1.
연지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특성을 닮았다고 한다. 불여악구(不與惡俱)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는다. 물이 연잎에 닿으면 그대로 굴러떨어질 뿐이다. 물방울이 지나간 자리에 그어떤 흔적도 남지 않는다. 이와 같아서 악과 거리가 먼 사람, 악이 있는 환경에서도 결코 악에 물들지 않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를 연꽃의 불여악구(不與惡俱)의 특성을 닮았다고 한다. 계향충만(戒香充滿) 연꽃이 피면 물속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가 연못에 가득하다 한사람의 인간애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 2009. 12. 16.
죽성 드림 드림 촬영장에서 2009. 9. 5.
죽성 드림 . . . . . . . . . . . . . . 장노출 2009. 9. 5.
죽성리 해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장 죽성에서 2009. 9. 5.
매봉산 풍력발전기 매봉산 태백시가 2004년 12월부터 가동한 매봉산 풍력단지가 고수익을 창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매봉산 풍력단지는 유가상승 및 전력사용량 증가에 따라 지난 1월~6월30일 현재 850kw급 8기가 생산한 전력은 5,595MWh로 5억9,3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4년이후 현재까지 25억5,900.. 2009. 8. 29.
한반도지형 서면의 한반도 지형은 영월군 서강 줄기가 옹정리 선암마을을 굽이쳐 흐르면서 만들어낸 절경이다. 지난해 10월 '제1회 한반도지형 축제' 가 열리는 등 서면은 최근 이 지형으로 사진작가 등 수많은 관광객로 붐비는 지역명소가 되었다. 2009. 8. 17.
해바라기 . . . . . . 태백 에서 2009. 8. 17.
매봉산 고냉지 매봉산 태백시가 2004년 12월부터 가동한 매봉산 풍력단지가 고수익을 창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매봉산 풍력단지는 유가상승 및 전력사용량 증가에 따라 지난 1월~6월30일 현재 850kw급 8기가 생산한 전력은 5,595MWh로 5억9,3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4년이후 현재까지 25억5,900만원의 수익을 올려 시비 투자액 45억원의 56%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대비 21.6% 상승한 것으로 한전과 계약한 태백시 전체 세대 27,157세대중 6,274세대가 친환경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양이며, 화력발전소와 비교할 때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000톤 이상을 저감시킨 효과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청정에너지 개발사업을 지속추진할 계획이.. 2009. 8. 17.
곰나루 소나무 . . . . . . . . . . . . . . . . '공주'와 '곰나루' 공주: 백제 때 곰나루를 '곰내'라고도 했는데, 그것을 '웅천(熊川)'이라고 적었다. 후기 신라 때 서기 757년(경덕왕 16년)에 '웅주(熊州)'라고 한 것을 '곰주'라고 부르게 되었다. 서기 940년(고려 태조 23년)에 '곰주'를 한자로 적기 위하여 '공주 (公州).. 2009. 8. 2.
해바라기꽃 . . . . . . . . . . . 해바라기는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식물로, 꽃은 두상화이다. 한국에서는 줄기가 3m까지 자랄 수 있고, 꽃의 지름은 30cm까지 자란다. 원산지에서는 최대 4~8m까지 자라고 꽃 크기도 매우 커서 최대 지름 60cm에서 큰종은 좀더 크다. 옆으로 가지를 치지 않고 다 크면 위에 매우 큰 꽃을 피.. 2009. 7. 23.
경천대 여름 009.7.19 경천대 경천대 위 치 : 경북 상주시 사벌면 삼덕리 낙동강 1,300여 리 물길 중 강의 이름이 되었으리 만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경천대 는 깎아지른 절벽과 노송으로 이루어진 절경이 빼어난 곳으로, 하늘이 스스로 내렸다 고 해 자천대(自天臺)라고도 한다. 조선조 이 지역 출신의 선비인 우담 채득기 선생이 지은 정자인 무우정(舞雩亭)이 절 벽 위에 위치한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육전의 명장이었던 정기룡 장군의 용마에 관 한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용소와 말 먹이 통이라고 하는 말구유가 있으며, 경천대 내 에는 전망대, 인공폭포, 경천대 어린이랜드, 야영장이 있다. 경천대 입구에서 언덕을 넘어 강가로 나가면 그 길가에 식당, 매점이 있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경천대는 절벽위.. 2009. 7. 22.
하늘 영월 별마루에서 2009. 7. 13.
범바위 와 물돌이 . . . . . 봉화군 명호면 도천리에는 태백산에서 발원한 낙동강 본류와 운곡천이 만나 경북에서 최적의 래프팅 코스로 꼽히는 매호유원지(명호유원지)가 있다. 은어, 잉어 등이 많이 서식해 예로부터 낚시터로 이름났다. 500여년 전 안동 권씨 사온이라는 이가 낙동강과 운곡천이 만나고 태백산맥과 일월.. 2009. 7. 13.
영월전경 별마로란 이름은 별(star)과 마(정상을 뜻하는 마루)와 로(한문 고요할 로)의 합성어로 오염원이 없이 고요하고 조용한 봉래산 정상에서 별을 보고자 하는 소망과 그런 순수한 마음을 공간 개념으로 표현하여 영월 별마로 천문대 특성을 은유적으로 상징화한 것이다. 별마로 천문대는 봉래산 해발 799.8m의 정상에 건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공립 시민 천문대이다. 2009. 7. 13.
소매물도 . . . . . . . . . . . 2009. 6. 9.
주남 동판지 여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승용차> 남해고속도로 - 창원방면(동창원IC) - 국도14호선(약 1.7Km) - 동읍 용잠리에서 우회전 - 약 4킬로미터 < 열차> 경전선 - 창원역(055-256-7788) - 시내버스 1) 중부내륙고속도로 : 내서 JC → 남해고속도로 동마산IC → 39사단 →진영방면 25번 국도 →.. 2009. 2. 22.
죽성리해안 . . . . 여보시오…… 돈 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고 자랑하지 마소. 명예 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뽐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 들고 병들어 자리에 누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 2009. 2. 16.
죽성리 해안 . . . . 아홉가지 올바른 몸가짐 조선시대엔 천자문(千字文)을 떼고 나면 계몽편 (啓蒙篇)을 읽는다. 그 말미에 구용(九容) 즉, 아홉 가지 몸 가짐에 대한 가르침의 내용을 보면.. 1. 족용중(足容重)=발을 무겁게 하라. 처신을 가볍게 하지 말라는 말이다. 수 틀리면 책상 위에 올라 두 발로 구.. 2009.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