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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갤러리/겨울 힐링40

대둔산 설경 신증동국여지승람/500년전에 쓰여짐]에 "대둔산고산현북45리(大芚山高山懸北45里)라 쓰여있고, 300년 전(1658년)에 썼다는 안심사적비에는 바위에 가로로 크게 "대둔산 안심사비(大芚山安心寺碑)"라고 적혀있다. 그 아래 비문 첫줄에 "조선국 전라도 고산현 대둔산 안심사 사적비명(朝鮮國 全羅道 大芚山 安心寺 事蹟碑銘)"이라고 쓰여있다. 모두 싹나올 둔(芚)자를 써서 대둔산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2024. 2. 8.
청송 얼음골 빙벽 2024. 1. 27.
청송 얼음골 빙벽 옅은 하늘색을 띠는 웅장한 빙벽은 엄청난 규모와 오묘한 얼음 빛이 파란 하늘과 잘 어울려 신비함을 연출한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촬영 장소입니다! 2022. 2. 25.
장사리 격전지 이명준 대위가 이끄는 유격대와 전투 경험이 없는 학도병들을 태운 문산호는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인 장사상륙작전을 위해 장사리로 향한다. 평균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에 불과했던 772명 학도병이 악천후 속에서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총알을 맞으며 상륙을 시도한 장사리 격전지, 2022. 2. 22.
장사리 격전지 "장사리에는, 한국전쟁의 기울어진 전세를 단숨에 뒤집을 수 있었던 인천 상륙작전 하루 전 양동작전으로 진행된 장사 상륙 작전을 위하여 상륙한 학도병을 기리기 위하여 동상과 상륙정을 설치하였다. 2022. 2. 22.
겨울 연지 혼신지에서! 2022. 1. 24.
결 빙 송해공원에서! 2022. 1. 9.
대둔산 설경 시간이라는 선물 세상에서 가장 길면서도 가장 짧은 것,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느린 것, 가장 작게 나눌 수 있으면서도 가장 길게 늘일 수 있는 것, 가장 하찮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회한을 많이 남기는 것,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사소한 것은 모두 집어삼키고, 위대한 것에는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는 그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 김선영의 《시간을 파는 상점》중에서- 2021. 2. 9.
태백산 주목 상고대 태백산 일원에는 수령이 300년 이상인 주목나무만도 4천 그루 정도라고 한다. 살아 있는 주목나무는 기둥과 줄기 이파리에 눈꽃을 피우며 온통 하얀 세상을 만들어 놓는다. 또 고사목은 눈꽃세상 곳곳에서 의연하게 버티며 아직도 건재함을 과시하는데, 세월의 흔적과 자연의 신비함에 탄성을 지르게 만든다. 2000년 다찌하라 4X5 촬영 2021. 1. 20.
태백산 주목 상고대 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사이의 부쇠봉(1,546m)로 이루어져 있다. 주목나무는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태백산의 대표적 고산 수종으로 태백산 정상에 다양한 모습으로 유구한 세월동안 태백산을 지키고 있다. 2007년2월 태백산에서! 2021. 1. 19.
동판지 겨울 동읍 동판지 2019. 11. 22.
겨울 화포천 화포천 2018. 12. 17.
양때목장 양때목장 겨울 2018. 12. 12.
설경 다중촬영 2018. 2. 5.
겨울나무 *낙천주의자는 모든 장소에서 청신호밖에는 보지 않는 사람. 비관주의자는 붉은 정지신호밖에는 보지 않는사람. 그러나 정말 현명한 사람이란 색맹을 말한다. (슈바이처) 2017. 12. 2.
설경 . . . . . . . . . . 양떼목장에서! 2014. 3. 5.
설경 양떼목장에서! 2014. 3. 4.
낙엽송 양떼목장에서! 2014. 3. 4.
양떼목장 3월 양떼목장 2014. 3. 4.
자작나무와 상고대 양떼목장에서! 2014. 3. 4.
설경 양떼목장 에서! 2014. 3. 4.
거가대교 거제도에서! 2014. 2. 12.
거가대교 2월 거가대교 풍경 2014. 2. 12.
보문정 설경 2011년 보문정 2014.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