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갤러리/여름 힐링431 금계국 피는 둔치 -북면 강변 생태공원 금계국- 요즘 세상에 실망과 허탈감을 금계국 피어나는 둔치로.... 2020. 5. 24. 나들이 북면 수변 생태공원 2020. 5. 23. 나들이 창원시 북면에 소재한 북면 수변 생태공원에는 지금 초여름의 대표적인 꽃인 금계국과 갈퀴나물, 노란 물결과 보라색 물결로 춤추는 둔치에 파란 하늘과 흰 구름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꽃길을 자전거로 라이딩하며 자연을 마음껏 느끼고 즐기기에 충분한 곳이다. 2020. 5. 23. 반영 . . . 대산면 대방리에서 죽동마을 간 (봉강 가술로) 메 타쉐 카이어 가로수는 일출 일몰 반영이 아름다워 많은 사 진인이 좋아하는 촬영 명소다. 2020. 5. 20. 섶다리 오월 섶다리를 건너면 옛 주막같은 찻집이 있어 옛정취를 돋워주기도 한다 2020. 5. 18. 팔석정 오월 . 팔석정은 봉평면 평촌리 앞들 물가에 위치하고 있는 명승지를 말한다. 이 곳에는 8개의 큰 바위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 바위들은 주변의 풍치와 어울려 절경을 이루고 있다. 2020. 5. 18. 송진 쇠나루 공원 푸른 공원길을 열어주는 가족과 함께 가 볼만한 곳 송진쇠나루공원은 경남 창녕군 도천면 송진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2020. 5. 16. 작약 풍경 핫들 생태공원에서!경남 합천군 합천읍 1627번지 주변 핫들생태공원에 약 2ha에 는 계절마다 유채꽃,청보리, 메밀,작약 등 품종이 다양하다. 황매산 철쭉, 영상테마파크, 핫들 생태공원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20. 5. 13. 다대포 해수욕장 다대포 2019. 12. 21. 질주 송도에서! 2019. 9. 27. 정박 삼락생태공원 2019. 9. 9. 저도 연육교 섬의 지형이 마치 돼지가 누워있는 형상과 비슷하다하여 돼지 저(猪)를 써서 저도라 하였다 .1987년 완공된 저도 연륙교는 구복리와 저도를 잇는 다리로서 영화 콰이강의 다리와 닮았다 하여 일명 콰이강의 다리로 불린다. 다리의 안전문제(콰이강의 다리와 인접새 연륙교 재가설 및 현재 개통 중)로 승용차와 1.5톤 이하의 차량만 통행이 가능하며, 다리의 양쪽 아래에 있는 바위가 바다 가운데로 길게 드리워져 있고, 바다의 수심도 깊지 않아 다리를 건너면서 아래를 보면 쪽빛 바다가 투명하다. 저도는 34가구가 어업,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어촌마을로 해안 갯벌에서는 바지락을 잡을 수 있고 섬 전체가 낚서터여서 가족들과 찾기에 적당하다. 저도의 명물은 횟집, 횟집(8곳)들은 마을 앞 바다에서 어민들이 직접 잡은 .. 2019. 9. 6. 하구둑 여름 부산 사하구 에서! 2019. 8. 18. 연꽃 삼광사에서 2019. 8. 17. 성밖숲 천연기념물 제403호. 이 숲은 왕버들 59주로 되어 있고, 왕버들은 버드나무과에 속하며, 높이 20m, 지름 1m이상으로 자라는 낙엽교목이다. 이 숲에는 가장 높은 나무는 14m에 이르고 근원경은 166㎝로서 최대치를 보이고 가슴직경이 가장 큰 나무는 190㎝에 이르고 있다. 이 숲에 대한 기록은 『.. 2019. 8. 15. 만월담 수도암과 청암사 가는 길로 접어들어 이정표가 보이면 수도암쪽으로 좌회전하여 장평 (장뜰) 마을을 100m 정도 벗어나면 칠송쉼터 있는곳 우측 계곡쪽에 여섯 그루의 소나무가있다. 2019. 8. 5. 수주팔봉 수주팔봉은 높이가 493m로 날카로운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위세가 당당하다. 괴산의 칠성댐에서 내려오는 달천 줄기에 있으며, 수십 년 전 기존의 물길을 막아 농경지를 만들고자 인위적으로 암벽을 절단하여 형성된 팔봉폭포가 있다. 산 위에서 바라보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 2019. 8. 5. 가실성당 1895년 초대 본당 신부는 파리외방선교회의 빠이아스 가밀로(C. Pailhasse)[한국명 하경조] 신부이다. 가밀로 신부는 한국에 입국, 칠곡군 지천면 신나무골 근처에 천주교회를 세울 장소를 물색하던 중 낙동강 수로를 이용해서 쉽게 대구, 안동, 부산 방면으로 오고 갈수 있는 장소인 왜관읍 .. 2019. 8. 5. 서석지 여름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에 있는 연못. 광해군 5년인 1613년에 성균관 진사를 지낸 정영방(1577~1650)이 벼슬에서 물러나 낙향하여 은거하면서 산수가 뛰어난 곳에 자리를 잡아 조성하였다. 못에는 90여 개의 흰 돌을 배치하였는데 60여 개는 수면 위에 놓이고 30여 개는 물속에 낮게 잠긴다 2019. 8. 5. 신등리 당산목 가술 신등리 보호목 2019. 8. 2. 노송과 배룡나무 문경 봉천사에서! 2019. 7. 31. 솔 합천에서! 2019. 7. 29. 솔 합천에서! 2019. 7. 29. 삼강사 삼강사에서! 2019. 7. 28.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