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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갤러리/여름 힐링431

하회마을 5월 부용대에서! 2017. 5. 24.
외나무다리 무섬마을 에서! 2017. 5. 23.
하회마을 . . . 안동 부용대에서! 2017. 5. 23.
고성 고분 고성 송학동 고분군은 당시 정치적 세력자들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7기의 가야 무덤들로서 가야시대 대표적인 축조방법인 수혈식 석실분구조와 횡혈식, 횡구석상 등 다양한 형태의 고분이다. 만들어진 시기는 400년을 중심으로 앞뒤 50년의 범위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가장 높은 곳.. 2016. 8. 25.
목장 . . . .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2016. 8. 18.
귀네미마을 배추밭 바쁠수록 돌아가고 급할수록 쉬어가소 잘된다고 자만 말고 잘나간다 뛰지 마오! 2016. 8. 15.
맹동산 풍력발전단지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2016. 8. 15.
양떼목장 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 청결함은 머리카락에서 나타나며 섹시함은 옷 맵시에서 나타난다. 2016. 8. 15.
마이산 . . .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2016. 8. 15.
귀네미 배추밭 만족할 줄 아는 사람 이득을 탐내는 사람은 돈을 얻고도 구슬을 얻지 못한 것을 불만으로 여기고 공작에 오르더라도 제후가 되지 못한 것을 원망하며, 부귀와 권세를 누리면서도 걸인 근성을 거리낌 없이 드러낸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변변치 않은 식사라도 고기보다 맛있다고 하며, .. 2016. 8. 15.
안반덕 배추와 양배추밭 . . . 봄 여름 가을동안 들녘의 흐름처럼 다 비워내고 침묵으로 가는 들판의 고요함처럼 삶의 흐름 속에 흘러온 시간만큼 평온 할 줄 아는 지혜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2016. 8. 15.
안반덕 여명 행복 = 소유 / 욕망 즉 행복을 결정하는 두가지 요소가 ​ ​소유와 욕망인 것이며, 욕망이 정해져 있을 경우 소유가 커질수록 행복해 진다. 2016. 8. 15.
안반덕 . . . 마음에 문을 열면 온 세상 다 받아들이다가도 마음에 문을 닫으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지요! 2016. 8. 15.
경천섬 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2016. 8. 9.
해바라기꽃 . . . 대저생태공원 2016. 8. 9.
주암정 舟巖萬古泛錦川 주암은 금천에 만고를 떠 있고 絶壁橫松倒立奇 소나무는 절벽에 넘어질 듯 매달렸네. 顯祖醉月遊賞處 그 선조가 달에 취해 노닐던 자리에 賢孫羹墻築小亭 어진 후손 작은 정자 세워 추모의 정을 더하네. 柳岸棲花媚春輝 버들 언덕에 깃든 꽃은 봄기운에 아리땁고 煙霞依.. 2016. 7. 17.
삼태극 이곳은 1933년 대구일보사가 주최한 경북팔경선정에서 일경으로 꼽힌 진남교반 일원으로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곳이다. 특히 옛길의 1번지답게 지난 2007년 명승 31호로 지정된 토끼비리 옛 길이 있으며, 길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던 주막, 길손들의 안녕을 빌었던 성.. 2016. 7. 16.
주암정 주암정(舟巖亭)은 주암 채익하를 추모하기 위하여 1944년 후손이 채익하가 생전에 우거하며 유상하던 장소에 건립한 정자이다. 이 정자가 위치한 곳은 금천을 사이에 두고 마을인 현리 건너편에서 남쪽으로 약간 내려온 곳에 있다. 금천의 물줄기에서 그리 멀지 않은 산기슭에 깎아지른 .. 2016. 7. 16.
부산항대교와 남항대교 . . . . 천마로에서! 2016. 7. 10.
강주리해바라기 . . . . 함안 강주리에서! 2016. 7. 10.
강주리해바라기 . . . . 함안 강주리에서! 2016. 7. 10.
영도해무 천마산로에서! 2016. 7. 3.
영도해무 진정산에서! 2016. 7. 3.
울산바위와 골프장 생각하는 좋은 글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치유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두 번째 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것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 2016.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