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자연/이것저것 힐링195 모래미루나무숲 . . . . .. 덕포해수욕장 파도가 모래위에 그림을 그린다! 잔설이 내린 개여울 뚝길에 가지만 남은 미루나무가 겨울 바람에 서로를 의지하고 몸을 가누고 있다. 오늘은 행운이다 소 달구지라도 있으면 딱 이다....! 2013. 3. 29. 을숙도 고니 2013. 2. 13. 휴식 2013. 2. 11. 모래숲 파도와 모래가 그리는 숲 2013. 1. 27. 곤줄박이와 쇠딱따구리 2013. 1. 18. 모래강 2013. 1. 12. 박새와 쇠박새 2013. 1. 12. 쇠딱따구리와 곤줄박이 . . . . . 2013. 1. 10. 먹이다툼 . . . . . . . . . . . . . . . . . 2013. 1. 9. 모래형상 파도와 모래가 그리는 형상 2013. 1. 1. 박새와 곤줄박이 2012. 12. 27. 곤줄박이 2012. 12. 27. 곤줄박이 2012. 12. 27. 비상 2012. 12. 27. 시선 2012. 12. 27. 딱새 2012. 12. 25. 박새와 곤줄박이 . . . . . . 침묵의 예술 "우리는 침묵의 예술을 배워야 한다. 고요히 주의를 기울이며 머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침묵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 후에 새싹이 돋아나기를 기다리는 농부의 기다림과 같다. 긴 인내와 희망을 필요로 한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동행》중에서 - 2012. 12. 25. 사투 범어사에서! 2012. 12. 21. 친구 2012. 12. 20. 내려보기 . . . . . 범어사에서! 2012. 12. 20. 딱새 참새목(―目 Passeriformes)에 속하는 한 과. 이전에는 구대륙딱새류와 까치딱새류만이 속했지만, 현재는 범위가 넓어져서 지빠귀류·휘파람새류·꼬리치레류와 그밖의 작은 무리들도 포함된다. 이 과에는 약 1,400종(種)이 있는데, 이것은 딱새과가 속하는 참새목의 종수 가운데 1/4에 해당된.. 2012. 12. 20. 사투 2012. 12. 20. 식사시간 2012. 12. 19. 곤줄박이 와 박새 . . . . . . . .... 2012. 12. 19.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