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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자연/이것저것 힐링195

모래그림 . . . . 모래나무 2018. 2. 25.
거가대교 적외선 촬영 2018. 2. 23.
대한다원 적외선 촬영 2018. 2. 22.
고니 명지에서! 2018. 1. 20.
고니 . . . . . 명지에서! 2018. 1. 18.
먹이 쟁탈전 . . . . 인간이나 동물이나 먹고 살기 참 .....!! 2018. 1. 6.
을숙도 고니 을숙도 고니 2018. 1. 4.
을숙도 고니 . . . . 을숙도 고니 2017. 12. 26.
친구 2017. 12. 25.
고니 명지 에서! 2017. 12. 25.
도시풍경 부산 국제 금융센터 에서 보는 전포동 일때 2017. 11. 24.
매미우화 . . . 생명의 신비...! 2017. 7. 21.
매미우화 간직 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 7. 18.
도마뱀 앗,, 뱀! 2017. 7. 7.
등대 등대 2017. 2. 23.
갯바위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수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간혹 실수도 하는 날도 있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 입니다 하.. 2017. 2. 23.
등대 . . . . 나사 해수욕장 2017. 2. 23.
고니 . . . . . . . . . .. .. 2017. 1. 17.
솟대 日(일)도 가고 月(월)도 가고 年(년)도 가니 世月(세월)이라 하더라!!!! 2016. 9. 18.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2016. 6. 4.
묘기 . . . . 진하해수욕장에서! 2016. 5. 23.
가을 토끼를 쫓던 사냥개가 토끼를 놓치고 돌아오니, 사냥꾼이 나무랬다. 사냥개가 말하기를 「주인님, 토끼와 저의 차이를 모르십니까? 토끼는 죽으라고 도망갔고, 나는 주인님이 시키니 뛰어갔을 뿐입니다.」 2016. 3. 10.
모래나무 『스스로 지은 복과 남이 시켜서 지은 복과 억지로 지은 복이 받을 때에 어떻게 다르겠습니까 ?』 『지을 때와 같이 받을 것이니 스스로 지은 복은 가만히 있어도 도움을 받을 것이요, 남이 시켜서 지은 복은 내가 달라 하여 받을 것이며, 억지로 지은 복은 사정사정하여야 받을 것이다.』.. 2016. 3. 10.
모래나무 입춘대길거천재 立春大吉去千災 : 봄이 오니 모든일이 잘되고 천가지 재앙은 가고 건양다경래백복 建陽多慶來百福 : 양의 기운을 세워 경사도 많고 백가지 복이 오도다 천재춘설소 千災春雪消 : 천가지 재앙은 봄눈에 녹고 만복운집기 萬福雲集起: 만복은 구름처럼 모여드소서 수비남산.. 2016.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