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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자연/이것저것 힐링

박새와 곤줄박이

by 晴景 조상규 2012.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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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예술
                           
  

"우리는 침묵의 예술을 배워야 한다.
고요히 주의를 기울이며 머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침묵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 후에 새싹이
돋아나기를 기다리는 농부의 기다림과 같다.
긴 인내와 희망을 필요로 한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동행》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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