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33 비상 2012. 12. 27. 시선 2012. 12. 27. 딱새 2012. 12. 25. 박새와 곤줄박이 . . . . . . 침묵의 예술 "우리는 침묵의 예술을 배워야 한다. 고요히 주의를 기울이며 머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침묵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 후에 새싹이 돋아나기를 기다리는 농부의 기다림과 같다. 긴 인내와 희망을 필요로 한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동행》중에서 - 2012. 12. 25. 사투 범어사에서! 2012. 12. 21. 친구 2012. 12. 20. 내려보기 . . . . . 범어사에서! 2012. 12. 20. 딱새 참새목(―目 Passeriformes)에 속하는 한 과. 이전에는 구대륙딱새류와 까치딱새류만이 속했지만, 현재는 범위가 넓어져서 지빠귀류·휘파람새류·꼬리치레류와 그밖의 작은 무리들도 포함된다. 이 과에는 약 1,400종(種)이 있는데, 이것은 딱새과가 속하는 참새목의 종수 가운데 1/4에 해당된.. 2012. 12. 20. 사투 2012. 12. 20. 식사시간 2012. 12. 19. 곤줄박이 와 박새 . . . . . . . .... 2012. 12. 19. 무건리계곡 클릭하여 큰이미지로 감상하십시요! 2000년대 무건리계곡 과 지금의 무건리계곡 자연재해로 파손도 있지만 사람의 발길이 눈에 뚜릇이 보인다! 2012. 12. 18. 무건리계곡 . . . . . 2012. 12. 18. 곤줄박이 . . . . . ... 사랑해"의 뜻 사랑해 란 말 중 제일 첫 글자인 "사"자는 한자의 (죽을)사 자를 쓰는 것이며 "사랑해"란 말 중 두번째 글자인 "랑"자는 너랑 나랑 할때 "랑"자를 쓰는 것이며 "사랑해"란 말 중 마지막 글자인 "해"자는 같이 하자 할때 "해"자를 쓰는 것입니다 즉,,사랑해란 말의 뜻은 .. 2012. 12. 16. 곰나루 솔 2012. 12. 14. 곰사당솔 2012. 12. 14. 솔과 나 2012. 12. 14. 다대포일출 . . . . . . . . 좋은 날 좋은 날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좋은 날이라 해서 훌륭한 삶을 살기는 힘들다. 감각으로만 경험한 좋은 날들로 이루어진 삶은 충분하지 않다. 시간은 풍요롭고 그 흐름은 달콤하다. 책을 읽으면서 보내는 하루를 좋은 날이라고 부를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 2012. 12. 1. 모래나무 내면의 표정 눈이 쌓이니 산마다 감추어져 있던 표정이 드러난다 슬픈 모습 웃는 모습 빙그레 미소짓는 모습 원공 짧은시 중에서 2012. 11. 30. 모래그림 덕포해수욕장. 2012. 11. 30. 모래나무 모래와 파도가 그리는 그림 2012. 11. 30. 개울가 겨울나무 지금 부터라도 나는 내 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 갈것이다. 되어 가는 대로 놓아 두지 않고 적절한 순간 내 삶의 방향키를 과감하게 돌릴 것이다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고라도 탐구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되는 대로만 살아온 것은 아닌지 되.. 2012. 11. 30. 미루나무 참 아름다운 분량, 하루 하루'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참으로 적당하고 아름다운 분량입니다. 이보다 길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이보다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아쉬울까요. 해가 떴다가 지는 사이, 우리는 충분히 경험하고 느낍니다. 미래가 한꺼번에 다가오면 힘들고 곤란할 겁니다. 다행히 .. 2012. 11. 29. 길 행복해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 전에 웃어야 한다. 자칫하다가는 웃어 보지도 못하고 죽게 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2012. 11. 29.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