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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운대솔바위 풍경 2012. 8. 22.
몰운대해안풍경 2012. 8. 21.
몰운대해안풍경 2012. 8. 21.
다대포해수욕장 2012. 8. 21.
다대포 몰운대 여름 2012. 8. 21.
부처꽃 밭둑이나 습지에서 나는데, 줄기 높이는 50~100cm쯤 되며 곧게 서고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 나며 잎자루가 거의 없고 바소꼴이다. 꽃은 7~8월에 보랏빛으로 핀다. 꽃잎은 여섯 개이고 긴거꿀달걀꼴이다. 수술은 12개이다. 열매는 9월에 익으며 두 갈래로 갈라져 씨가 나온다. 2012. 8. 21.
방풍 중풍예방에 좋다는 방풍나물 방풍이란 글자 그대로 풍을 예방한다는 말입니다. 어렸을 때는 잎을 살짝 데쳐서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물론 뿌리를 한약명으로 방풍리라고 하여 감기와 중풍, 두통에 쓰입니다. 방약합편에 보니까 성질은 따스하고 조금 달고 맵다. 뼛마디가 아프거나 감각.. 2012. 8. 21.
용머리 용머리류 /드라코케팔룸 비르기니아눔(Dracocephalum virginianum) 약 45종(種)으로 이루어진 용머리속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1종을 빼고는 모두가 유라시아 온대지역이 원산지로, 위와 아래로 갈라진 2장의 입술꽃잎이 상상의 동물인 용의 머리를 닮았다. 북아메리카에서 자라는 드라코케팔.. 2012. 8. 21.
경주 설경 . . . . . . . . . . . . 경주에서! 2012. 8. 20.
추경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2012. 8. 20.
대둔산추경 . . . . . . . . . . 2012. 8. 20.
대교와 빛 (다중촬영) 2012. 8. 20.
황령산에서 보는 야경 사진을 클릭하여 크게 감상하십시요! (부산종합운동장 에서 영도봉래산까지) 2012. 8. 20.
국립해양박물관 사진을 클릭하여 크게 감상하십시요! 국립해양박물관 360도 촬영 2012. 8. 20.
가시연꽃 . . . . . . . . . . . . . . . . . . . . . . . . 가시연꽃 수련과(水蓮科 Nymphaeaceae)에 속하는 1년생수초. 가시연꽃속(─屬 Eruylale)을 이루는 단 하나의 종(種)이다. 뿌리줄기는 짧은 원통처럼 생겼다. 씨에서 싹터 나오는 잎은 처음에는 작은 화살 모양이지만 점점 커지면서 둥그런 원반 모양을 이루며.. 2012. 8. 17.
8월에 매봉산 고냉지 아름다움은 세월이 흘러도 향기가 나는데 감추어두는것은 세월이 갈수록 악취만 난다! 2012. 8. 15.
풍차 . . . . . 2009.년 매봉산 풍차는 변함이없지만 자연과 사람의 인심은 끝도없이 변하여 마주하기가 민망하다! 2012. 8. 15.
매봉산고냉지 2009.8.매봉산 인생이나 자연이나 흘러간 세월속에서는 옜모습을 볼수가없다! 지난것은 추억일뿐이다! 2012. 8. 15.
대화 아름다운 이야기가 꽃 향기로 퍼저나갑니다. 2012. 8. 13.
연지 태양을 바라보는 연밥의 소망이 무엇일까? 2012. 8. 13.
태화강 남산체육공원에서! 2012. 8. 9.
송정풍경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 가까이 두고 써서 그 공경을 보며, 3. 번거로운 일을 시켜 그 재능을 보고, 4. 뜻밖의 질문을 던져 그 지혜를 보며, 5. 급한 약속을 하여 그 신용을 보고, 6. 재물을 맡겨 그 어짐을 보며, 7. 위급한 일을 알리어 그 절개.. 2012. 8. 5.
참나리와 대교 초록빛 여름날에 스케치/박고은 초록빛 여름은 대지에 무성히 익고 사랑의 짝이 그립다고 합창하는 매미 떼의 연가 알 배는 젊음이 출렁이는 한낮의 후끈한 열기 속 갑작스레 치는 번개 천둥소리에 알차지는 풋과일들 푹푹 찌는 폭염 속에 아직도 오염이 안 된 강변가 노란 호박꽃과 반.. 2012. 8. 5.
부산만풍경 여름밤의 소리 글:雪鹿/문봉 술 취한 밤하늘 도시의 달은 더위에 찌그러져 가슴을 밝힐 때 햇살을 달여 먹은 삿갓 쓴 가로등 불빛에 놀란 별들은 궤도를 이탈하여 추락을 시작한다 바다는 출렁임의 모르스부호로 등대에 한 편 시를 쓰며 안부를 전하니 절벽 아래 긴 목 내민 노송이 매미 .. 2012.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