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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갤러리/봄 힐링284

함안 악양 둑방 함안 악양 둑방 둔치 양귀비,안개꽃,수레국화가 절정입니다! 2021. 5. 17.
창평지 반영 군위군이 최근 부계면의 창평지에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해 지역민은 물론 타지역 관광객이 즐겨찾는 곳이다. 군은 부계면 창평리 678번지 일대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태탐방로(1.8㎞)를 설치하고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나무 식재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반딧불을 연상시키는 레이저 조명과 창평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야간에도 볼 수 있도록 수목 조명을 하였다. 2021. 5. 16.
학동 유채꽃 2021. 5. 13.
화산산성 풍차공원 풍차 전망대와 화산산성이 있는 화산(828.1m) 아래 이른바 하늘아래 첫 동네인 화북 4리 마을은 화산 바로 아래에 있다는 이유로 '화산 마을'로도 불리기도 한다. 화산 마을은 1960년대에 임야를 개간해 밭을 일구고 밭을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재건동 혹은 개간촌이라 불리던 마을로 초창기 정착민들은 정부로부터 약 6천평 정도의 임야를 무상으로 지급 받고 이 곳으로 들어왔다 한다. 당시 많은 지역의 산간 마을이 그렇게 만들어졌는데 화산 마을도 그 중 하나다. 2021. 5. 10.
분황사 청보리밭 분황사 청보리 2021. 5. 9.
황매산 철쭉 높이 1,113.1m. 소백산맥 중의 한 산으로 북쪽의 월여산(月如山, 863m)과의 사이에 떡갈재가 있고, 남쪽으로는 천황재를 지나 전암산(傳巖山, 696m)에 이른다. 봄 철쭉 꽃이 아름답다. 2021. 5. 5.
위양지 이팝꽃 밀양 위양지는 밀야시 부북면 위양리 29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라시대에 만든 저수지로 매년 5월이면 못 가운데 있는 정자와 눈이 내려앉은 듯 활짝핀 이팝나무 꽃이 어우러지면서 절경을 이룹니다. 2021. 5. 4.
한우산 철쭉 한우산(764m)은 자굴산으로부터 이어지는 맥이다.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어 곳곳에 기암괴석이 연출하는 절승이 즐비하며, 가운데 계곡이 시원스럽게 흐르고 있다. 이 계곡은 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 하여 찰비계곡이라고도 부르며 한우산 자락에서 내려오는 계곡의 길이가 3km에 이른다. 곳곳에 전설이 서려 있는 농소와 각시소 등이 운치를 더하는 가운데 봄이면 진달래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고 여름에는 싱그러운 숲이 울창함을 더하고 가을이면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겨울이면 계곡 따라 즐비한 바위틈새에서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겨울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2021. 5. 3.
메타세쿼이아 죽동 메타세쿼이아 올해는 유색 보리가 아닌 밀을 재배하였다. 바람 부는 날 가면 춤을 추는 밀밭 풍경을 촬영 할 수가 있다! 2021. 5. 2.
유채꽃 밀양강에서! 2021. 4. 26.
유채꽃 피는 밀양강 2021. 4. 24.
청도천 2021. 4. 19.
청도천 사월 화악산에서 발원하는 청도천은 밀양시 청도면과 무안면의 동·서 산지에서 발원하는 소지류가 합류하여 무안 분지의 중앙부를 따라 흐르며 양안에 비옥한 평야 지대를 만들고, 초동면과 부곡면의 경계를 따라 흘러서 낙동강으로 합류하는 총연장이 약 25km에 달하는 하천을 일컫는다. 본래의 이름은 내진천(來進川)이라 불렀지만 1912년에 경북 청도군 외서면에서 경남 밀양시 청도면으로 행정구역이 개편될 때 하천의 명칭도 청도천(淸道川)이란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청도천 봄이면 주변에 피어나는 유채꽃과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2021. 4. 19.
동판지 반영 동읍 동판지 에서! 2021. 4. 18.
학동유채꽃 2021. 4. 15.
구지리 복사꽃 대창면 구지리에 분홍빛 복사꽃이 곱게 피어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선물해 주는 듯합니다. 2021. 4. 12.
위양지 봄 2021. 4. 11.
거제 내출 유채 거제 내출 유채 2021. 4. 10.
수선화(흰색) 거제 신선대 수선화(흰색) 2021. 4. 9.
밀양강 유채꽃 밀양강 둔치에서! 2021. 4. 7.
종남산 진달래 진달래 피어나는 종남산 2021. 4. 5.
홍도화 피는 봄 밀양 홍도화피는 남동마을 2021. 4. 5.
종남산 진달래 상남면 종남산 진달래는 밀양8경 중 하나이며, 종남산은 해발 663.5m의 높지도 낮지도 않은 높이와 험하지 않은 산새로 가볍게 산행하기에 좋은 산이다. 더욱이 4월 진달래가 종남산 능선을 따라 군락지를 이루며 분홍빛으로 물들인 광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2017년 4월 2021. 4. 4.
정글 돔 유리돔이 햇빛에 반짝이고 있다, 2021.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