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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자연1342

음악분수 . . . . . . . . . . . . . . . 분수운영 기간: 3~11월 시간: 월요일 정기휴무 화~금 : 20:30~21:00 (음악분수) 토,일, 공휴일: 20:00 ~ 20:30 21:00 ~ 21:30 분수규모 최대원형지름: 60m, 둘레: 180m 최고높이: 55m 노즐수: 1046개, 소분수 27종 분수조명장치: 1148개 2009. 9. 24.
귀항 금오산 에서 2009. 9. 18.
경주 읍천 해변 . . . . . . . . . . . . . . . . . . . . . ○ 읍 천(邑 川) 리 마을의 자연환경 읍천리는 서가 환서, 북이 나아리로 동남이 바다이며 완전 해변인데 바위가 해변에 너무많아 항구역할이 힘드는 곳으로 1914년 부군통합당시에 읍천 1리,2리로 구분되어 지금까지 오고 있으며, 지금은 1종항구가 들어서 있다 마을의 .. 2009. 9. 9.
흑백 과 칼라 흑백 - 칼라 2009. 8. 22.
실잠자리 사랑 . . . . . 실잠자릿과의 잠자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배와 날개는 가늘다. 앉아 있을 때는 날개를 등 위에 합친다. 방울실잠자리, 아시아실잠자리, 참실잠자리, 등검은실잠자리 따위가 있다. 2009. 7. 22.
버섯 2009. 7. 13.
칠랑이계곡 . . . . . . . . . .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칠랑이 계곡 태백산 줄기의 험산준령이 빚어낸 태고적 신비를 갖춘 우리나라 최고의 계곡이다. 하늘을 찌를듯한 소나무가 이루는 깊은 그늘과 집채만한 둥근 바위들 사이로 맑고 옥빛의 청정한 계류가 쉼없이 흐른다. 2009. 7. 13.
칠랑이계곡 . . . . . . . . . . . . . . .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칠랑이 계곡 태백산 줄기의 험산준령이 빚어낸 태고적 신비를 갖춘 우리나라 최고의 계곡이다. 하늘을 찌를듯한 소나무가 이루는 깊은 그늘과 집채만한 둥근 바위들 사이로 맑고 옥빛의 청정한 계류가 쉼없이 흐른다. 2009. 7. 13.
칠랑이 계곡 . . . . . . . . . . . . . . .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칠랑이 계곡 태백산 줄기의 험산준령이 빚어낸 태고적 신비를 갖춘 우리나라 최고의 계곡이다. 하늘을 찌를듯한 소나무가 이루는 깊은 그늘과 집채만한 둥근 바위들 사이로 맑고 옥빛의 청정한 계류가 쉼없이 흐른다. 2009. 7. 13.
칠랑이계곡 . . . . . . . . . . . . . . . . . .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칠랑이 계곡 태백산 줄기의 험산준령이 빚어낸 태고적 신비를 갖춘 우리나라 최고의 계곡이다. 하늘을 찌를듯한 소나무가 이루는 깊은 그늘과 집채만한 둥근 바위들 사이로 맑고 옥빛의 청정한 계류가 쉼없이 흐른다. 2009. 7. 13.
칠랑이계곡 . . . . . . . . . . . . . . . . .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칠랑이 계곡 태백산 줄기의 험산준령이 빚어낸 태고적 신비를 갖춘 우리나라 최고의 계곡이다. 하늘을 찌를듯한 소나무가 이루는 깊은 그늘과 집채만한 둥근 바위들 사이로 맑고 옥빛의 청정한 계류가 쉼없이 흐른다. 2009. 7. 13.
칠랑이계곡 . . . . . . . . . . . . . . . . . .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칠랑이 계곡 태백산 줄기의 험산준령이 빚어낸 태고적 신비를 갖춘 우리나라 최고의 계곡이다. 하늘을 찌를듯한 소나무가 이루는 깊은 그늘과 집채만한 둥근 바위들 사이로 맑고 옥빛의 청정한 계류가 쉼없이 흐른다. 2009. 7. 13.
칠랑이계곡 . . . . . . . . . . . . . . . . .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칠랑이 계곡 태백산 줄기의 험산준령이 빚어낸 태고적 신비를 갖춘 우리나라 최고의 계곡이다. 하늘을 찌를듯한 소나무가 이루는 깊은 그늘과 집채만한 둥근 바위들 사이로 맑고 옥빛의 청정한 계류가 쉼없이 흐른다. 2009. 7. 13.
장전계곡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위 치 : 강원 평창군 진부면 장전리 평창과 정선에 걸쳐 날개를 펴고 있는 가리왕산은 해발 1,561m의 고봉이다. 높은만큼 덩치도 큰 가리왕산은 깊은 골짜기도 여럿 거느리고 있는데,그 중에서 북쪽 기슭으로 흐르는 장전계곡과 남쪽으로 굽이쳐 흐.. 2009. 7. 13.
장전계곡 . . . . . . . . . . . . . . . . . 위 치 : 강원 평창군 진부면 장전리 평창과 정선에 걸쳐 날개를 펴고 있는 가리왕산은 해발 1,561m의 고봉이다. 높은만큼 덩치도 큰 가리왕산은 깊은 골짜기도 여럿 거느리고 있는데,그 중에서 북쪽 기슭으로 흐르는 장전계곡과 남쪽으로 굽이쳐 흐르는 회동계곡이 가장 대표적.. 2009. 7. 13.
장전계곡 . . . . . . . . . . . . . . . . . . 위 치 : 강원 평창군 진부면 장전리 평창과 정선에 걸쳐 날개를 펴고 있는 가리왕산은 해발 1,561m의 고봉이다. 높은만큼 덩치도 큰 가리왕산은 깊은 골짜기도 여럿 거느리고 있는데,그 중에서 북쪽 기슭으로 흐르는 장전계곡과 남쪽으로 굽이쳐 흐르는 회동계곡이 가장 대표.. 2009. 7. 13.
장전계곡 . . . . . . . . . . . . . . . . . . 위 치 : 강원 평창군 진부면 장전리 평창과 정선에 걸쳐 날개를 펴고 있는 가리왕산은 해발 1,561m의 고봉이다. 높은만큼 덩치도 큰 가리왕산은 깊은 골짜기도 여럿 거느리고 있는데,그 중에서 북쪽 기슭으로 흐르는 장전계곡과 남쪽으로 굽이쳐 흐르는 회동계곡이 가장 대표.. 2009. 6. 30.
장전계곡 . . . . . . . . . . . . . . . . . . . . . . . . 위 치 : 강원 평창군 진부면 장전리 평창과 정선에 걸쳐 날개를 펴고 있는 가리왕산은 해발 1,561m의 고봉이다. 높은만큼 덩치도 큰 가리왕산은 깊은 골짜기도 여럿 거느리고 있는데,그 중에서 북쪽 기슭으로 흐르는 장전계곡과 남쪽으로 굽이쳐 흐르는 회동계곡이 .. 2009. 6. 30.
장전계곡 이끼 . . . . . . . . . . . . . . . . . . . . . . . 위 치 : 강원 평창군 진부면 장전리 평창과 정선에 걸쳐 날개를 펴고 있는 가리왕산은 해발 1,561m의 고봉이다. 높은만큼 덩치도 큰 가리왕산은 깊은 골짜기도 여럿 거느리고 있는데,그 중에서 북쪽 기슭으로 흐르는 장전계곡과 남쪽으로 굽이쳐 흐르는 회동계곡이 가장 대표적인 계곡이다. 진부에서 정선으로 내려가다 보면, 갈림길에서 막동리로 꺾어지면 바로 막동계곡으로 이어지고 장전리로 꺾어지면 바로 장전계곡을 찾을 수 있다. 진부면 장전리에 있는 장전계곡은 오대천의 지계곡으로 맑은 옥류와 기암괴석이 한데 어우러져 빼어난 자태를 곳곳에 펼쳐놓고 있다. 2009. 6. 28.
마창대교 . 경상남도마창대교(馬昌大橋)는 마산시 가포동과 창원시 귀산동을 연결하는 폭 20m(왕복 4차선), 길이 1.7km의 다리이다. 2004년 4월 민자사업자인 '주식회사 마창대교'에 의해 착공하였으며, 2008년 6월 24일 준공식을 가지고 2008년 7월 1일 부터 정식으로 개통한 교량이다. 이 대교는 사장교로, 지진은 물론이며 초속 78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사장교의 2개의 주탑은 높이가 164m, 수면에서 상판까지는 세계 최대의 높이로 68m에 달한다. 국도 제2호선 마산,창원 외곽 신선의 대교로, 내서-양곡간 도로 의 일부이기도 하다. 기존 두 지점을 서로 오가는데 '거리 16km, 소요시간 35분'에서 '거리 9km, 소요시간 7분'으로 크게 줄어들어 마산, 창원시내의 .. 2009. 5. 20.
달팽이와 거미 . . . . 2009. 5. 4.
청벽대교 풍경 . . . . . 유성IC 진출후에 월드컵 경기장에서 좌회전 약 500미터 진행후에 사거리에서 우회전 약 15Km 진행하시면 충남과학고가 우측에 보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9번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빠져서 약 700미터 가시면 청벽가든이 보입니다. 이곳에 차량을 주차하고 뒷편 텃밭으로 외길을 따라서 약 30분 오.. 2009. 5. 1.
도담삼봉 . . . . . . . 山明楓葉水明沙 (산명풍엽수명사) 三島斜陽帶晩霞 (삼도사양대만하) 爲泊仙橫翠壁 (위박선사횡취벽) 待看星月湧金波 (대간성월용금파) 산은 단풍잎 붉고 물은 옥같이 맑은데 석양의 도담삼봉엔 저녁놀 드리웠네 신선의 뗏목을 취벽에 기대고 잘 적에 별빛 달빛아래 금빛파도 .. 2009. 3. 28.
삼락강변체육공원 더 바라지않고 더 원하지 않고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눈빛으로 서로를 지켜 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2009.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