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자연1343 식사시간 2012. 12. 19. 곤줄박이 와 박새 . . . . . . . .... 2012. 12. 19. 무건리계곡 . . . . . 2012. 12. 18. 곤줄박이 . . . . . ... 사랑해"의 뜻 사랑해 란 말 중 제일 첫 글자인 "사"자는 한자의 (죽을)사 자를 쓰는 것이며 "사랑해"란 말 중 두번째 글자인 "랑"자는 너랑 나랑 할때 "랑"자를 쓰는 것이며 "사랑해"란 말 중 마지막 글자인 "해"자는 같이 하자 할때 "해"자를 쓰는 것입니다 즉,,사랑해란 말의 뜻은 .. 2012. 12. 16. 다대포일출 . . . . . . . . 좋은 날 좋은 날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좋은 날이라 해서 훌륭한 삶을 살기는 힘들다. 감각으로만 경험한 좋은 날들로 이루어진 삶은 충분하지 않다. 시간은 풍요롭고 그 흐름은 달콤하다. 책을 읽으면서 보내는 하루를 좋은 날이라고 부를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 2012. 12. 1. 모래나무 내면의 표정 눈이 쌓이니 산마다 감추어져 있던 표정이 드러난다 슬픈 모습 웃는 모습 빙그레 미소짓는 모습 원공 짧은시 중에서 2012. 11. 30. 모래그림 덕포해수욕장. 2012. 11. 30. 모래나무 모래와 파도가 그리는 그림 2012. 11. 30. 개울가 겨울나무 지금 부터라도 나는 내 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 갈것이다. 되어 가는 대로 놓아 두지 않고 적절한 순간 내 삶의 방향키를 과감하게 돌릴 것이다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고라도 탐구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되는 대로만 살아온 것은 아닌지 되.. 2012. 11. 30. 미루나무 참 아름다운 분량, 하루 하루'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참으로 적당하고 아름다운 분량입니다. 이보다 길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이보다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아쉬울까요. 해가 떴다가 지는 사이, 우리는 충분히 경험하고 느낍니다. 미래가 한꺼번에 다가오면 힘들고 곤란할 겁니다. 다행히 .. 2012. 11. 29. 모래나무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임스 월쉬--- 2012. 11. 29. 모래그림 지휘자와 경영자의 공통점 지휘자와 경영자에게 공통점이 있다. * 고독하다. * 항상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 * 탄탄하게 기초를 다지는 자세와 혁신을 지향하고자 하는 자세가 모두 필요하다. * 인재육성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 이데이 노부유키의《ON & OFF》중에서 - 2012. 11. 29. 모래그림 . . . . . 길을모르면 물으면 될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2012. 11. 29. 모래그림 . . . . . 오늘의 명언 가정은 아버지의 왕국, 어머니의 영토요, 아이들의 보금자리다. 가정은 안심하고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으며,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사랑 받는 곳이다. - H. 웰즈 - 2012. 11. 29. 검은머리방울새 자기 얼굴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에 절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한 사람을 데려와서 링컨에게 추천하며 써달라고 부탁한다. 그러자 링컨은 그 추천한 사람을 바라보더니, 그 자리에서 거절한다. 친구가 그 이유를 묻자 링컨은 "사람은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네."라.. 2012. 11. 29. 파도와 모래가그리는그림 부모가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 자식이란 결국 부모가 한 것을 본대로 배우는 것이 아니겠는가. 왕대밭에 왕대 나고 쑥대밭에 쑥대 난다는 속담은 당연한 것이다. 부모가 효자면 자식도 효자고.부모가 열심히 살면 자식도 열심히 살아 성공한다. 즉 부모의 행실을 자식이 보고 배우는 것이.. 2012. 11. 24. 팔랑나비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속에 있습니다! 2012. 11. 4. 축제 변하지 않는 산처럼 변하지 않는 물처럼 변하지 않는 별처럼 변하지 않는 마음처럼 착하게살자! 2012. 11. 3. 불빛축제 금련산에서! 2012. 10. 31. 불빛축제 금련산에서! 2012. 10. 31. 불빛 아름다운 대교불빛 2012. 10. 29. 불꽃 . . . . . . . . . . . . 불빛이 아름다운 대교 2012. 10. 29. 불꽃축제 . . . . . . . . . . . . 금련산에서! 2012. 10. 29. 불꽃축제 . . . . . . 2012.년 불꽃축제는 우천으로 연기를 하여 세로운 장소에 자리를 하여보니 아까시아나무 가지가 포즈를 취한다. 바람도 없고 화약 연기가 많아도 너~무 많다!! 후보정도 막노동 수준이다~~~ 2012. 10. 29.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