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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자연/꽃 힐링136

꽃무릇과 나비 해양드라마 촬영지에서! 2021. 9. 20.
수박풀꽃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30-60cm, 흰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며 아래쪽 것은 난상 원형으로 갈라지지 않고, 중앙의 것은 5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위쪽의 것은 3갈래로 완전히 갈라진다. 꽃은 7-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난 꽃자루 끝에 1개씩 피며 연한 노란색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긴 타원형이고 꽃받침 속에 들어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귀화하여 분포한다. 유럽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2021. 8. 24.
해바라기꽃 해바라기는 처음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되었으며 유럽을 비롯해 세계 각지로 퍼져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인디언의 꽃' '태양의 꽃' '페루의 황금꽃'이라고도 불렀습니다 2021. 7. 18.
장미꽃 꽃의 색깔은 흔히 흰색 · 노란색 · 오렌지색 · 분홍색 · 붉은색으로 다양하고 아름다우며 좋은 향기가 난다. 야생 장미의 경우는 1송이씩 피거나 작게 무리지어 피는데 보통 5장의 꽃잎으로 되어 있다. 품종을 개량하여 재배하는 장미의 경우는 꽃잎이 겹으로 달리는 겹꽃이 많다. 2021. 5. 23.
얼레지 흰색 얼레지 꽃말 : 바람난 여인, 질투 2021. 3. 23.
얼레지 봄철에 길이 25cm의 꽃대가 나오고 그 밑부분에 2개의 잎이 지면 가까이에 달린다. 꽃은 4월에 피며 화경끝에 1개의 꽃이 밑을 향해 달린다. 꽃잎은 6개이고 피침형이며 길이 5-6㎝, 폭 5-10mm로서 뒤로 말리고 자주색이지만 안쪽 밑부분에 더욱 짙은 W자형의 무늬가 있다. 수술은 6개이며 길이가 서로 같지 않고 꽃밥은 자주색이며 길이 6-8mm로서 넓은 선형이고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2021. 3. 22.
은방울꽃 열매는 수분이 많고 껍질이 얇다. 빨간색으로 둥글게 매달린다. 꽃이 지고 약 한 달 뒤 7월에 붉게 익는다. 빨간 구슬이 주렁주렁 달린 것 같다. 잎사귀도 예쁘고, 꽃도 예쁘고, 향기도 좋고, 열매도 예쁜 식물이다. 2021. 3. 19.
노루귀 주로 운동계·소화기 질환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간기능회복, 두통, 복통, 설사, 위장염, 장염, 종독, 지음, 진통, 창종, 치루, 치통, 치풍, 해수 2021. 3. 15.
노루귀 설할초(雪割草)·파설초(破雪草)라고도 한다. 뿌리줄기는 비스듬히 뻗고 많은 마디에서 검은색의 잔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이른봄에 잎이 나올 때는 말려서 나오며 털이 돋는 모습이 마치 노루귀 같아 노루귀라고 한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는다. 2021. 3. 15.
현호색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1∼2회 3개씩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거꿀달걀꼴로서 위쪽이 깊게 패여 들어간 모양으로 다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분백색을 띤다. 2021. 3. 14.
꿩의 바람꽃 전국의 높은 산 습기가 많은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중국, 일본, 러시아 동북부에도 분포한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지 않고, 높이 15-20cm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1-2번 3갈래로 갈라지며, 보통 연한 녹색이지만 포잎과 함께 붉은빛을 띠는 경우도 많다. 2021. 3. 14.
노루귀 노루귀 자매 2021. 3. 10.
동강 할미꽃 동강은 강원도 내륙을 흐르는 강으로 물이 맑고 주변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한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즐기러 오는 곳이기도 하며, 특히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동강할미꽃도 바로 동강 유역의 산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일반 할미꽃보다 잔털이 많으며, 키에 비해 꽃의 크기가 큰 편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강 유역에서만 볼 수 있는 종이다 2021. 3. 9.
동강할미꽃 동강은 강원도 내륙을 흐르는 강으로 물이 맑고 주변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한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즐기러 오는 곳이기도 하며, 특히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동강할미꽃도 바로 동강 유역의 산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일반 할미꽃보다 잔털이 많으며, 키에 비해 꽃의 크기가 큰 편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강 유역에서만 볼 수 있는 종이다, 2021. 3. 9.
변산 바람꽃 2021. 3. 6.
개 복수초 2021. 3. 6.
얼음속 매화 얼음속 매화 2021. 3. 4.
복수초 2021. 2. 28.
복수초 꽃 이름을 보면 무림의 복수혈전을 연상하게 하지만 한자로 福(복 복)壽(수명 수)草로써 장수를 기원하는 식물이다. 복수초는 일년 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식물이다. 추위에 강해 겨울의 한복판인 2월에 설악산에서 눈과 얼음을 뚫고 나올 정도이다. 여름 고온에는 무척 약해 지상부는 거의 말라죽는다. 꽃 이 향광성이라 햇볕이 날 때 활짝 피며 노란 꽃잎 표면에 빛이 반사되면 약간의 열이 발생되면서 꽃 윗부분의 눈을 녹인다. 눈 속에 핀 복수초 모습은 사진으로 종종 볼 수 있다. 2021. 2. 25.
노루귀 청색 노루귀 청색 2021. 2. 18.
노루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길이 25cm 정도의 긴 잎자루가 있다. 삼각 모양의 심장형에 어느 정도 가죽질인 잎몸은 3개로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달걀꼴이고 끝이 뭉뚝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뒷면에 솜털이 나 있다. 2021. 2. 18.
노랑망태 버섯 꼭대기부분은 백색의 정공이 있으며, 표면에 그물망무늬의 융기가 있고, 점액화된 암록색 기본체가 있어서 악취가 남 2020. 8. 14.
홍연 2020. 7. 15.
삼락생태공원 홍연 연지에서! 2020.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