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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자연/계곡 힐링93

물침이골 실 폭포 다찌하라 4x5" 카메라로 촬영 한지도 한 15년은 지나간 세월이 무심하기만 하다. 2019년에는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가 지나가고 나면 방문할까 한다! 2019. 8. 7.
황계폭포 내비게이션 안내 주소: 경남 합천군 용주면 황계리 654.  주차장 주차 약 500m 산책로 따라 이동 정자 지나 폭포 폭우가 내리고 난 후 촬영 평소는 수량이 부족함,주위의 아름다운 경치와 잘 어울리는 명소로 구장산 계류가 풍광명미하고, 주변의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험준하다. 경치 또한 절경이라, 20여미터 높이 절벽위에서 떨어지는 폭음은 뇌명과 같고, 수량의 다과는 다소 다르나 마를때가 없어 한 여름에도 더위를 잊게한다. 1단 폭포 밑소는 명주실 한꾸리가 다들어 가도 닿지 않을 정도로 깊다하여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옛 선비들이 승경에 도취하여, 저 유명한 중국의 여산폭포에 비유하기도 하였다. 2019. 7. 29.
용추폭포 「제1곡 봉비암」 첫째 굽이라 여울가 낚시 배가 두둥실/ 석양빛 강물 위에 낚시줄이 얼기설기/ 자질구레 인간 잡념 까마득히 잊고서/ 내 안개 속에 노질함을 그 누가 안단 말고[一曲灘頭泛釣船 風絲繚繞夕陽川 誰知捐盡人間念 唯執檀槳拂晩煙]. 「제2곡 한강대」 둘째 굽이라 미녀가 봉.. 2019. 7. 24.
청암사 계곡 858년(헌안왕 2) 도선(道詵)이 창건하였고, 혜철(惠哲)이 머물기도 하였다. 조선 중기에 의룡율사(義龍律師)가 중창하였고, 1647년(인조 25) 화재로 소실되자 벽암(碧巖)이 허정(虛靜)을 보내 중건하였으며, 1782년(정조 6) 4월 다시 불타자 환우(喚愚)와 대운(大運)이 20여년 후에 중건하였다. 그 .. 2019. 7. 24.
파래소폭포 가지산 아래 석남사 앞에서 남쪽으로 나아가 덕현재에 다다르고 여기서 남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배내골이 누벼진다. 배내의 서쪽은 천황산이 높고 동편으로는 간월산과 신불산의 영봉들이 솟아 배내협곡은 그야말로 심산유곡의 경치를 이루고 있다. 예전만 하여도 태산을 넘는 듯 길.. 2018. 9. 4.
홍룡폭포 본래는 홍롱폭포였는데 세월이 가면서 점차 홍룡으로 부르게 되어 지금은 홍룡폭포라고 부른다. 물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물보라가 사방으로 퍼진다. 이때 물보라 사이로 무지개가 보이는 데서 이름 지어졌다. 2018. 9. 2.
무건리계곡 무건리계곡에서! 2018. 7. 7.
무건리계곡 . . . . 무건리에서! 2018. 7. 7.
홍연폭포 . . . . 기장 홍연폭포 2018. 7. 5.
용추폭포 . . . . 진해 용추폭포 2018. 7. 5.
용추폭포 . . . . 폰 사진 2018. 7. 4.
진해 용추폭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용추 폭포는 약 10m 높이로, 굴암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수락암에서 세 줄기로 갈라져 떨어져 만들어졌으며, 아래쪽에 물웅덩이인 용추[용소]가 생성되어 있다. 2018. 7. 1.
사방폭포 . . . . 2016. 5. 6.
계곡의 봄 . . . 한우산 계곡에서! 2016. 5. 1.
청류 구례 현천리에서! 2013. 3. 27.
무건리계곡 . . . . . 2012. 12. 18.
주암폭포 배내골 주암폭포 가을 이곳 촬영도 10년이란 세월이 폭포수 처럼 흘러간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있을까? 자연도 인생도 주암폭포처럼 흘러 흘러 제갈길을 가는가 보다...! 2012. 10. 25.
무건리 용소폭포 . . . . . . . . . . 2012. 9. 23.
삼부연 폭포 . . . . 삼부연폭포에서! 2012. 9. 22.
칠량이계곡 . . . . . 2012. 7. 15.
칠량이계곡 . . . . . 소란스럽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침묵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포기하지 말고 가능한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도록 하십시오. 2012. 7. 15.
칠량이계곡 . . . . . . 작은 선(善)이라 가벼이 여기지 말라. 한 방울의 물이 비록 작아도 모이고 모여서 큰 그릇을 채우나니 2012. 7. 10.
칠량이계곡 . . . . . . 조금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 7. 10.
칠량이계곡 . . . . 상동 칠량이계곡도 마지막 몸부림을......! 2012.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