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을 뒷산인 보검등(寶劒嶝)과 장등(長嶝)의 모양이 무엇을 내려치려고 하는 칼의 형상인데, 칼을 쓸 때에는
칼을 잘 알고 가려서 쳐야 한다는 의미에서 ‘칠 벌(伐)’자와 ‘깨달을 지(知)’자를 써서 벌지라 하였다한다.
고령 벌지리 야산 언덕위에 있는 소나무 노을 이 더욱 아름다운 곳 이다.
728x90
'봄 여름 가을 겨울 갤러리 > 여름 힐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휴정 (0) | 2020.07.27 |
---|---|
벌지리 소나무 (0) | 2020.07.21 |
설부인 열녀비와 소나무 (0) | 2020.07.15 |
벼논과 메타세쿼이아(Metasequoia) (0) | 2020.07.10 |
연지와 메타세쿼이아(Metasequoia) (0) | 2020.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