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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갤러리/여름 힐링

벌지리 소나무

by 晴景 조상규 2020.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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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뒷산인 보검등(寶劒嶝)과 장등(長嶝)의 모양이 무엇을 내려치려고 하는 칼의 형상인데, 칼을 쓸 때에는

칼을 잘 알고 가려서 쳐야 한다는 의미에서 ‘칠 벌(伐)’자와 ‘깨달을 지(知)’자를 써서 벌지라 하였다한다.

고령 벌지리 야산 언덕위에 있는 소나무 노을 이 더욱 아름다운 곳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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