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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는 강원도 고성군 오호리항 인근 해변에 자리하고 있는데
바위자체도 곧 넘어질것같이 아슬아슬하게 신비스럽지만
하물며 그 바위꼭대기에 소나무까지 싱싱하게 자라고 있어 신기할 따름이다
이곳에는 서낭당이 있어 인근주민들이 안녕을 빌고 있는 장소인데
아마도 그런 연유로 이 바위이름도 서낭바위라 부르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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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서낭당이 있어 인근주민들이 안녕을 빌고 있는 장소인데
아마도 그런 연유로 이 바위이름도 서낭바위라 부르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