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이로운 자연/빛 힐링

곰나루 곰솔

by 晴景 조상규 2021. 9. 14.
728x90

 

공주: 백제 때 곰나루를 '곰내'라고도 했는데, 그것을 '웅천(熊川)'이라고 적었다.

후기 신라 때 서기 757년(경덕왕 16년)에 '웅주(熊州)'라고 한 것을 '곰주'라고 부르게 되었다.

서기 940년(고려 태조 23년)에 '곰주'를 한자로 적기 위하여 '공주(公州)'라고 했다.

 

728x90

'경이로운 자연 > 빛 힐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악산 운해  (0) 2021.10.03
연인상 반영  (0) 2021.09.18
해운대 야경  (0) 2021.09.13
연인상  (0) 2021.09.12
광안대교 야경  (0) 2021.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