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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갤러리/가을 힐링

수라리재

by 晴景 조상규 2020.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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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께서 1692년 폐위 된 후 삼 측의 궁촌으로 유배되어 가시던 중 이 고개에서
수라(왕이 드는 음식)를 들었다 하여 수라리재라고 불리어 오고 있다.
지금은 나무가 많이 자라 길이 잘 보이지가 아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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