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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합수지점에 설치된 디아크는 이색적인 건축양식만으로도 대구의 명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자전거를 즐기는 레저 이용객에서부터 연인, 가족동반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디아크는 저녁 무렵 더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니, 해가 질 무렵 전망대에 올라 차한잔 마시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하루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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