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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도토리 주워다가 구슬치기 하고 놀든 곳
참나무는 지금도 변함없이 이 자리에 홀로 자리를 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가 변하였고 고향도 떠낫건만
도토리를 주던 참나무는 또 한해의 가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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