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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떤 곳에서도
자신의 마음에서보다
더 많은 안정과 평화를 찾을 수 없다.
수 많은 사람들이...
생사를 건 싸움을 벌이지만
결국 마지막 순간에 모두
재로 돌아간다는 것을 명심하라.
모든 것이 얼마나 빨리
잊혀지는지 생각하라.
어떠한 것도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박수갈채를 받을지라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망설이는 존재이며
항상 선택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라.
-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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