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봄 여름 가을 겨울 갤러리/가을 힐링

낙동강

by 晴景 조상규 2016. 11. 1.
728x90



일명 고운대, 최공대(崔公臺)라고 하는데,

황산강(현 낙동강의 옛 이름) 서쪽 절벽 위에 있다.

벽에는 최치원의 시가 새겨져 있었으나 오래되어 조감하기 어렵고, 시만 전할 뿐이다.

임경대는 오봉산 제1봉의 7부 능선에 있는 바위 봉우리로 낙동강과 건너편의 산, 들과 어울려 수려한 산천을 확인할 수 있는 훌륭한 명소 중의 하나다.


728x90

'봄 여름 가을 겨울 갤러리 > 가을 힐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양지가을  (0) 2016.11.05
위양지가을  (0) 2016.11.02
문광저수지  (0) 2016.10.31
강선대  (0) 2016.10.30
적성면 전경  (0)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