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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자연/빛 힐링

경천섬야경

by 晴景 조상규 201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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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 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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