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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자연/이것저것 힐링

가을

by 晴景 조상규 2016.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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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쫓던 사냥개가 토끼를 놓치고 돌아오니,
사냥꾼이 나무랬다. 사냥개가 말하기를

「주인님,  토끼와 저의 차이를 모르십니까?
토끼는 죽으라고 도망갔고, 나는 주인님이 시키니
뛰어갔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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