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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 많다고 해서 '느티마을'로 불리는 충북 단양군 영춘면 상2리가 여름철이면 '해바라기마을'로 바뀐다.
이 마을의 39농가는 올해 20.1㏊의 구릉지대에 식용 해바라기를 심었는데, 지난달 말 개화가 시작되며 노란색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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