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景 조상규
2022. 8. 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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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동면 둔기리 신격호 회장의 생가이다. 평범한 농촌 마을 둔기리, 임진 왜란 때 언양 의병이 주둔한 터라 하여 둔기리 란다. 대암호가 들어서면서 수몰되었고, 5-60 호되든 집들은 올라와서 지금은 10여 호가 남아 있다.
신격호 생가가 초가로 남아 있다.(입구 배룡나무 꽃이 피어나면 초가와 잘 어울리는 풍경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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