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갤러리/봄 힐링
대봉저수지(대봉늪)
晴景 조상규
2022. 5. 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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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좁은 콘크리트 도로 양쪽으로 왕버들이 빗살처럼 줄지어 빼곡하다.
왕버들 아래로는 결 부드러운 풀이 수북하다.
2018년 후 4년 만에 대봉 저수지를 방문하였다.
여기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재방이 건설되어 또 다른 모습의 대봉 저수지가
탄생하였다.
재방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내년에는 4월 초에 다시 방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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